따뜻했던 라이프찌히의 아스팔트가 그리워지는 겨울밤이네요.
며칠전에 비오는데 GT3 타고 서해안 고속도로 올라오다가 차 완전히 뺑글 돌아버려서 뒤에차 마주보고 서버렸습니다.
입관 및 발인후 마옷입고 향냄새 맡아야 할 뻔 했으나 천운으로 살았네요...운이 좋은거는 차도 사람도 안다치고 고프로 다섯대+블랙박스까지 차 안에서 다돌아가고 있었다는거 ㅎㅎ조만간 영상으로 한번 준비해 보아야겠어요. 저 운전하다 말고 울었거든요.
저 역시 제 기억의 이전부터 차를 좋아했었습니다. 수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늘 보배 들어오고 있구요,
누가 해상도 144p로 영상하나 사진하나 올리셔도 재미있게 보곤 했었네요.
많이 부족하고 너무 짧은거 자알 압니다. 점차 나아지겠지요^^
끝으로 노골적이면서도 대대적으로 응원독려해주시고 힘을 불어넣어주신 노사장님과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멋있어보임
근데 지티3알에스가 지티3보다 알피엠 덜 쓰는데 왜 그런거죠?궁금하네요~
으아 빤스 젖는다 증말..
넘 재밋게 보구 갑니다 ㅎㅎ
차의 성능을 극한으로 조지면서 내가 이차를 운전하고 있다.
내가 이차의 주인이다. 이러한 강한 임팩트가 없으니 느껴지는 쾌감이 부족하네요.
달리기 좋아하는 카메니들에게 줄수 있는 카타르시스가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계속 내용이 가벼워 보이고 트렌드에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이구역 미친년은 나다~ 이거 중요합니다.
영상 디자인과 퀄리티는 좋네요.
예능다큐 보는 느낌
잘보고 갑니다 추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짧아서 아쉬워요
아겁나 잼나네.... 너무짧다 ㅠㅠ
그래도 추천 님멋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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