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바로 옆동네(은하수 장례식장 옆) 동네 시골에 사는 시민 입니다.
3시 20분경 까지도 ㄷㄹㄱ 인지 ㄹ ㄹ 인지 모르지만 하신거 같은데
이곳 주민들 평생을 농,축산업을 생계로 하시는 시골 분들입니다.
저희집도 농,축산업을 하고 있으며 매년 가축 출산 예정일 전후로 밤잠을 설칩니다.
제가 타지서 일하다 작년에 다시 귀향 했는데 간혹 새벽에 배기음을 듣곤 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축사 나가 보던길에 배기음을 들었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저도 차 좋아 합니다.
시골 노인분들 안그래도 일하시고 몸도 마음도 피곤하신데 새벽에 잠이라고 편히 주무실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만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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