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존재를 믿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어린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귀신이 존재한다고 믿던 멍청하던시절...
그땐 그래도 사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지식이 쌓이고 하다가 깨달은건 사후의 세계는 존재 할수 없다는거...
그래서 세상이 더 황폐하게 느껴진다는거...
귀신을 믿으세요. 그럼 좀 정신적으로는 나을거에요.
하지만 현실은.. 귀신은 없습니다. ㅡㅡ;;;
귀신의 존재를 믿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어린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귀신이 존재한다고 믿던 멍청하던시절...
그땐 그래도 사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지식이 쌓이고 하다가 깨달은건 사후의 세계는 존재 할수 없다는거...
그래서 세상이 더 황폐하게 느껴진다는거...
귀신을 믿으세요. 그럼 좀 정신적으로는 나을거에요.
하지만 현실은.. 귀신은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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