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좋은뜻으로 차량한대 지원해주신다는데
고르려니 제 신장에 맞는 차가없고..
처음부터 수입차량 얘기 나와서 이것저것알아보다가
뭘받아도 감지덕지한 상황에
금액 및 사이즈 문제로 세번정도 퇴짜맞으니
이내 시원섭섭하네여
사람욕심이 참 무서운거같아요ㅋㅋ
그만큼 생각해서 해주려는 성의보다 내가 기왕타야될거 맞는거 타고 싶다 라는 욕심이 앞서는거보면..
이정도로 내가 속물인가 싶을정도로 자괴감드네요 ㅎㅎ
에휴 ㅜㅜ 푸념도 이런 배부른푸념이 없습니다..
저희 디자이너 개년은 마칸 말했길래
개 지랄했어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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