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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히네요.ㅜㅜ
차는 잘달리는것보다 잘서는게 중요하다 . (천천히달리면 되잖아?)
브레이크가 잘들어서 사고날게 안나면 브레이크값은 뽑는다.(또? 그리고? ).. 말문이 막히네요
....조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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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어디까지나 흐름에 맞춰 다니는게 가장..아 아닙니다 ㄷㄷ..
혹~시나 하는 그런 부분때문에 ..
하고 나중에 풀브레킹하면
와이프분 놀라서 바로 하라합니다
써먹엇던방법임
전에 아우디 탔는데.. 살작 밟아도 팍 정차하는게 싫다네요..ㅜㅜ
일단 지름신을 접어두고 필요성에 대해 본인부터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ㅎㅎ;;
차라리 개인만족을 위해 멋있는 바나나가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말썸하시고 허락을 구하시는게 더 멋지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잘 서는걸 보여주세요~ 그럼 허락하실지도... +_+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장모님 딸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오일갈때 에어빼기잘해주시구요
이2가지해도 잘모르니 걍 엔진오일간다하고 그돈으로하면 저거하고빵사먹음 댑니다
나 이거할꺼다 이게 이렇게 좋데 이쁘지 않아?로 꾸준히 설득하다가 절대 혼자보는건 안되고 저도 같이 보며 이쁘다고 환호할때까지 앉아있어야해서... 어느날 너무 지겨워서 사라니까 고맙다고 아주 무릎을 꿇더라구요
지금은 하아 차 출고할때까지 제 피를말리며
아들도 안보고 차 견적내고 사기당할까 조마조마하면서 블박이랑 썬팅예약하고 난리입니다...
아들위해차바꾼다면서 막상 새차증후군 무서우니 타지말라네요.... 이런 하아...
욕날리고 싶은데 친정어머니께서 술도안마시고 담배도안피우고 도박도안하는데 자기가 번돈 쓸수있게 해줘야지 된다고하셔서 ...
꾹 참고있네요ㅜㅜ
아 순간 화나서ㅠ 말이 딴곳으로 ㅜㅜ
여튼 꾸준히 그냥 눈만뜨면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시켜야한다고 던지세요 다른곳으로 가시면 꼭 옆에서 들어줘야한다고 옆에 두고 이야기하셔요 그게 제 남편이 절 공략한 비법이예요ㅎㅎ
그렇게 융통성이 없진 않아서 살살 달래면 될 것 같긴한데.. 살살 달래기가 힘들어서요 ㅋㅋ
저도 이방법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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