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지코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어떤 의견이던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시고
반대의견이 올라오면 님들이 아시는 걸
최대한 정중하게 적어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놀리듯한 글을 적는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저 역시도 과거 시배목의 네임드라 일컬어지는 몇몇 양아치들에게
벌때처럼 따여서 이곳을 떠나고 혹시 들어와도 댓글 없이 눈팅만 했지요
네임드라 일컬어지는 애들이 따면 주변에 양아치 같은 것들도 저를 따서
더 아프긴 했지요.
그때 저를 제일 아프게 했던건 네임드들과 양아치들의 빈정대는 말투였지요.
노사장님 건으로 인해 서로의 의견이 다름은 이미 인지된 상황이고
실제 사실이 밝혀지면 오해한쪽에서는 뻘쭘해질 수 있으니
서로 조금만 더 배려하는 말투를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미 싸질러 놓은 빈정대는 댓글 지우고 지양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P.S 제가 자칭 네임드들한테 갈기갈기 뜯길때 절 가장 많이 뜯은 놈 닉이 생각났지만
본 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넘어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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