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하셔서 노동청에서 출석하라했어요
계속 미루다 결국은 왔어요.
근데
노: 너님 누구셈? 모르는분이?
안: 형 저에요. 편집하든 안감독
노동집행관이 헷갈리겠죠?? 뭐가 진짠지.
여기서 노동계약서 제출~ 짜쟌~
노: 아. . 우리 이사 아는 후배
저: 무슨말씀? 저는 입사하지 말래는데 형이 설득해서 입사했다는데요?
안 : 응응. 형이 오라고 형이 연봉계약서 제출했음
끝까지. . . . 아니라며 발뺌하다
노동처에서 봐줄수없다며 검찰로 넘김.
이제. .새로운시작입니다. 고객님
"내가 누군지 알아? 검색하면 알만한 사람 다 아는 그런사람이야! 어때대구!!"
노동청 대질 중
"내가 누군지 알아? 검색하면 알만한 사람 다 아는 그런사람이야! 어때대구!!"
노동청 대질 중
아 이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신기하게 하나같이 똑같은레파토리로 전 사람들을 까고 다니네요
노사장님. 그 세치혀가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자극하지마시고 그냥 지켜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전 모트라인 영상 사라지길 바라지 않아요
무서운세상이네요..아주 막 찔러요.죽어라구,,,뭘 그리 잘못했다구..
보배가 투자자문회사두 아닌데..지랄들을 하네요..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싸우던지..죽이던지 하세요..
지겹다..
기분어떨가요? 저는 연체밖에 안해봐서 몰라요.
님이 왜 글을 올리든 말든 신경씀??
왜 남 올리거에 대해서 님 생각을 댓글담????
님 말대로라면 댓글도 달면안됨
모트라인 리뷰를 잼있게 보던 1인중 한명입니다
우선 예전부터 노사장님이 보배드림 한분한분 댓글에 신경쓰셔서
그냥 지나치며 볼때도 위태위태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양질의 리뷰영상을 제공해주시고
고마워하며 나름 잼있게 보던 사람인데
이렇게 뒤가 .....
일이 점점 커지는거 같네요
모트라인 영상 이러다 사라지나요...
인터넷이 정말 무섭네요...
큰 그림 그리시고 사업하셨을텐데
이렇게 가는건지...ㅠ 안타깝네요
보배가 완전 개판이네
첫날은 흥미
둘째날부터 짜증이 난다...
모트라인 동영상 보배에 못올라오게 막고, 모트라인 보배 금지어로 만들어라..
당시, 모트라인 직원이자 함께 했었던 증인으로서, 노사장님의 임금 체불건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여기가 아닌 추후 법정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사장님께 이 한마디는 꼭 하고 싶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글로 쓰는 것은 소설입니다.
누군가를 거론할 때는 머릿속에 상상과 추측이 아닌, 확인된 사실에 따라서 쓰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로 인해 다른 누군가는 고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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