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계속 적자...
채무,, 채납...
계속 이런 상황에서 투자금과 후원금에서 생활비를 쓸 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돈 나올 구멍이 거기밖에 없는데요?
안쓰는게 더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원래 잠실에 살았고... 애들 교육도 거기서 시키고 있고 원래 오래된 페라리를 끌었다면,,, 그 생활을 유지하려는 건 당연한거고
자기가 좋은 사업아이템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굳이 그걸 줄일 필요도 없죠..
사업의 발전속도가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어차피 매꿔질 돈이기 때문에 미리 줄일 필요가 없죠..
아무튼
적자나면 굶어 죽어야 하나요?
자기돈도 계속 꼻아박고,,, 투자금이든 후원금이든 광고수입이 들어오면 그걸로 사회생활 및 가정에 생활비는 보내줘야 할거고
그리고 사업을 키워가는 사람이 당연히 여러사람 만나면서 술을 마시고 차마시고 할 수 밖에 없는 건데..
그것도 영업의 일환이구요..
아무리 봐도 두분간의 문제는 입장차 또는 투자자와 사업체간의 분쟁이지 제3자가 인민재판할 문제가 아님
돈이 융통이 되면 거기서 영업 또는 사회생활이나 생활비를 쓸 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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