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의 분열은 시작되었다.
전문가가 아니며 사업 운영상 여러 구설수가 있는 사람이
리뷰하는 것은 제한해야 한다는 쪽
VS
전문가든 아니든 사업상 구설수가 있든 없든
재미있는 리뷰어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쪽
이 시끌시끌한 시배목의 요즘상황이 사실 마블에서 영화 홍보를 위해서 깔아 놓은 밑밥 쇼였음이 밝혀지고....
다시 다소 밋밋하지만 평화로웠던 시배목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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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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