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꿈을꿨는데 여러마리의 새가 무리지어 있었는데 한마리가 다가와서 부리로 쪼았다고 하더라구요
무섭지는않았다하구요 쪼았는데 아파서깼다네요
테스트해봤는데 확인은 됐구요...이놈 책임져야할거같습니다
두쪽달고 태어나 아버지한테 책임감있고 신용있는 남자로만 살라고 들은게 이제야 실천하게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심란하지만 꿈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저희 둘밖에모르는 상태인데 누구한테 얘기하지도못하고
보배에 주저리주저리 털어놓습니다..
한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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