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하다고친한 친구랑 술을 저희부모님 가게에서 7 병가량 먹고 시내로 차를 끌고갔습니다...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술을6병정도 먹다보니 지갑을 두고온거 갔드라구요..그래서 제친구한테 20만원만 빌려달라하니까 그친구가 그래 그대신 월급날 달라고해서 제가 알겠어 라고햇어요...술먹고 사격장가서 총쏘고 친구가 목걸이를 풀더니 바닦에 흘려서 옆에있던 동생여자친구가 (오빠친구분목걸이흘렸어요)라고했서 제가 주워서 갖고있다고 친구 후드티에 넣어줬어요..넣고나서 놀다가 친구가 토하고 날리났어요 화장실가고 별 지랄수발다해주고 했습니다.
다음날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니가 날대려다줬지?라고 그래서 대려다줬지 라고했어요 근데 다없어졌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어제갔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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