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제한속도 30km의 변명 아닌 변명
제한속도는 30km...
그러나 내가 속도를 줄이면 뒤에 차가 부디칠거 같아서...
또 그 뒤에 차는 내가 속도를 줄이면 뒤에 차가 부디칠거 같아서...
또 그 뒤에 차는 내가 속도를 줄이면 뒤에 차가 부디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속도 30km로 줄이기 싫다고 말씀하세요.
전부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결국 법을 지키지 말자라고 서로간 약속을 하는겁니다.
뒤에 차 없어도 속도 안줄이고 달리시는 분들도 많던데...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하이패스만 있다면 몰라도 요금 정산하고 나오는 차량하고 합쳐지는 도로인 경우가 많아 위험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이패스 진입 전 저 멀리서부터 서서히 속도를 줄입니다.
속도 줄이면 알아서 뒤에차들도 줄입니다.
당연히 하이패스 다와서 속도를 줄이면 뒤에 차와 충돌위험이 있지만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여가면 뒤에 차도 알아서 줄입니다.
뒤에 차가 충돌할거 같다는건 제가 보기에는 핑계인거 같네요.
동서울 톨게이트처럼 엄청 넓다면 몰라도 왠만한 곳은 차선이 확 줄어들게 되서
속도 안줄이고 그대로 달리는건...위험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30키로가면 사고위험 있어요
하이패스 차선 안내문 뜨면서 속도 줄이기 시작합니다.
차선 안내문 뜰 거리정도면 차간거리도 어느정도 되기에 충분히 뒷차들 속도줄이네요.
톨게이트 지나고 차선이 많다면 60km로 달려도 충분하지 안을까 합니다.
사고가 나고 안나는 것은 속도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고,
통상 50킬로 ~60킬로 정도로 지나다니면 무난한 것 같습니다.
작은실천부터 다시 해야겠내요...
제가 이용하는 고속도로는 고속으로 지나갈수있는곳이 1~2군데 뿐이여서 대다수는 20km정도 입니다..
현재도 이용중인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은 하이패스... 없애는게 낫다는의견입니다
30km정속통과 지키는사람 소수일뿐더러 속도줄이면 상향등에 크략션에... 오히려 욕먹죠;;;
차라리 직원에게 요금정산하게끔 아예정지시켜버리는게 안전합니다
너무 극단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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