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인 아빠지만 가끔은 노키즈존 동감합니다.[4]
방금 다녀간 손님인데요 상치우다 보니 바닥에 역시나..
손님중 짜증나는건. 애가 울어도 부모는 신경안쓰고 밥+술먹기
애가 부모 근처를 벗어나 사고치고 있는데 말로만 이리와 이리와 하지마 하지마
대리고 올생각은 안하더군요 확 쥐어박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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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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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너 좋은 손님들도 많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은게 씁쓸합니다.ㅠㅠ
정신사납게 굴면 혼내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오죽했으면 노키즈존이란걸 만들었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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