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왠지 폐암이 걸리신거같습니다
실비및 암보험을
자식들이 미리미리 준비 해줫어야 했는데
평소 아프시단 소리도 없으시고 해서
솔찍히 신경을 못쓰드렸네요 ㅠㅠ
저희 가족들만 챙기다보니
지금 이라도 암보험에 가입 할수 있나요??
55년생 입니다
병원 기록이나 근 10년 이상 큰병 없으시고
단순 정형외가 정도 진료를 받으신거 같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떨어저서 사셔서 그런지
기분이 묘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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