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K5 찾아가는 시승했습니다.차 밀린다고 15분 늦게 도착했네요.ㅎ 어제 저보고 4시까지 늦게 오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해놓고...
오자마자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한마디 없이 바로 시승하자고 해서 차 좀 보고 천천히 하자했습니다. 이벤트응모겸해서 차 사진찍고, 이벤트응모용지주세요하니 잘 모르더군요..ㅎ
여하튼 차를 몰고 출발하면서 기존K5와 뭐가 달라졌는지 물어보니 머뭇거리면서 본인은 영업직이 아니라 매니저라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 ㅎ
그러면서 찾아가는 시승서비스하는 사람은 잘 없다고 하네요. 제가 민폐끼친것처럼 들리더군요..분명 홈페이지에 찾아가는서비스 신청하라고 해서 없는 시간 만들어 내서 하는데...
5시까지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동네한바퀴만 도니 5시까지 시승해도 된다고 딴소리?합니다..ㅎ
시승하고 나면 평가하는게 있는데 그냥 안해도 된다길래 제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하면서 시승평가했습니다. 차량설명에 대한 평가도 있더군요...왠만하면 매우 잘함주는데, 최하로 체크하고 나왔습니다.
그날인가
고객을 놓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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