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일째 유관상 이상없다 재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출고하라는군요. 차량에 이상이 없으니 출고라.에어콘에서 나왔던 유독가스인지 배기가스인지
소비자가 결국은 이증상을 밝혀야 하는 꼴이 됐네요.
저는 아직도 눈이 따갑고 이에의해 바람만 쐬면 눈이 후끈거립니다. 결함을 소비자가 밝혀야 하는 이런 법이 있나요? 방향제와 몸에 뿌리는 향수로 몰고가는 어처구니 없는 서비스 이게 쉐보레의 케어서비스입니다.
정밀검사조차 해주지 않는 차. 유독가스 같은게 올라오는
차. 분노합니다. 지금까지 쉐보레차만 탔던게 후회스럽습니다.
유독가스인가 배기가스인가 그걸 소비자가 입증해야합니다.
보배회원님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한참 생각했네요 지적질 죄송합니다.
아마 외부에서 들어온 가스일 확률도 있어서
애매하게 처리가 되는것 같네요 ㅠㅠ
정밀 진단 키트같는게 없는게 아쉽습니다.
눈을뜨지못했습니다. 엄청따갑고 코끝이 찡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