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외국애들이랑 일하는데 사실입니다. 미국 시골에서온 애 있는데 첨엔 되게 순진하고 여자도 잘 몰랐는데 이태원델꼬 가서 구경한번 시켜주고 헌팅 해봐라해서 술먹고 가서 말걸어보니 잘통하니깐 그때부터 자신감이 급 상승하더군요 그러면서 어플로 만나는 여자들이 수두룩 빽빽 카톡 대화창만 봐도 수십명임. 쉬는날 마다 다른여자 만나러 다닌다고 몸이 열개라도 부족헐 지경 ㅋㅋ 다 못생겼을줄 알았는데 졸라 이쁜애들도 많더군요. 여자들 다 벗고 찍은 사진도 엄청 많이 가지고 있던데 ㅋㅋ
나한테만 안쉬운년들 ㅠㅠ
뭔 K팝열풍이라고
한국어학당, 학원많이생기는추세인데
가시면 한국어강사가능.
동남아기준으로 중산층 자녀들 여럿 따묵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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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그런인생이 부러우면 가시라 이거임.
내가 신촌에서만난 대부분의 어학원양키강사는 하루살이인생이더군요.
돈은 버는데
금욜마다 클럽가고 주말에 강원랜드가고
고시원인생.
나이좀먹으면 한국에서도 먹고살기애매해지고 그후는 미국가는지 거기까진잘모름
한국년들 외국인이라면 돈 주고, 몸 주고, 마음 주고 아주 줄수 있는건 다 빼줌
하지만 한국년들 한국 남자들한테는 무조건 빼먹으려고 작정함
그게 현실입니다.
외국인이라고 하면 그저 침 질질흘리....zzz
1.혼자살면서 강아지 키우는 여자
2.흡연
3.문신
두가지부터 거의 뭐 그거라고 보시면
그때는 뭐랄까 지탄도 받고 여자도 고개 푹 숙이고 다니고 음성적으로 그랬다면
지금은 아주 그냥 오히려 고개 빳빳이 쳐들고 의기양양하게 다닌다는거 정도?
이것 또한 얼른 청산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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