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다년간 눈팅만 하고있는 jabel 이라고 합니다.
차량 경력은 보잘것 없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올리게 된 계기는 제가 "마치" 를 사기 위해 온오프로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겪은 어려움을 혹여나 앞으로 마치의 오너가 되실 분들 혹은 우핸들 차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나름 레어(요샌 종종 보이지만서도)차량이라 생각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차소 엔 아마도 첫 등록인것 같네요.
뒷모습
옆모습
대각선
이렇게 "스트라이다" 와 "브롬튼" 을 싣고 여행을 가곤 합니다. 접어서 브롬튼은 뒷트렁크, 스트라이다는 뒷좌석에 넣구요.
사진은 주변 등대를 돌아보기 위해 자전거를 펴고 있는 중입니다^^
누가 안에서 땡기는 것처럼 나왔네요^^;;;
대략 요만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외관상 차와 싱크로율이 높은 아이나비 NV mini 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작아서 답답하긴 하지만 금새 적응됩니다.
해질때쯤의 색상
낮의 색상
마지막은 저의 두번째 애마 "콜나코" 입니다.
차도 좋지만 전 자전거가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치를 타면서 느낀것은 우핸들차량도 탈만하다. 또는 우핸들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존재하는 법이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ㅎㅎㅎㅎ
근데 급정거 햇다고 해도 뒤에서 박앗으니..르망잘못아닌가요?
충남 넘버라서..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이 충남이라.. 추천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번호판스티커 옜따받아라~
갠적으로 뉴비랑 경쟁해야할애인데, 큐브에 묻힌게 참 안타까워요 좋은차 오랫동안 가꾸시길;;
일본내에서는 상당히 많이본 차량 ㅎㅎ 경찰차도 있더라구여 ㅎ
마지막 짤방 콜냐고 후덜덜...
저도 15년전에 열심히타죠 그때는 300~500사이면 끝을 봤는데 요즘 500~1000 이상는 죠야하지않을까요
요즘 배가 나와서 다시운동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가격이....ㅠㅠ
-열심히타세요-
아니면.. 또다른 여성유저 ㅋㅋㅋ;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