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타는 경쟁 상대도 아니니 일단 버러우 타고, 지금 시점에 이걸 계약 사람은 자살각.? K오? 너도 낄자리가 못된다.
개나타야 16년 모델이니 17년 모델이 나와도 어짜피 껍데기만 바꾸고 영원한 동맹국 궁토부에서 연비 수치 잘 뽑아줄테고ㅋㅋ
가격좀 더 쳐 올려야할텐데 이번 말리부 금액이 착하게 나와서 지금쯤 어떻게 쳐 올릴지 심히 고민하는듯
기술력보단 오직 가격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고심을 하고 있으며 오너 입장에서 현재 차를 어떻게 제값을 받아 팔고 말리부로
바꿀것인가에 대해 심히 고민하다 나머지 탈모 현상까지 생겼다는 오너도 등장했으며
뽑은지 한달도 안된 일부 오너 사이에선 차를 부셔버리고 싶을 정도로
심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있다는 속보가 전해짐.
슴식이는 라이벌인 개나타보다 나름 경쟁력 있고 상당한 자부심으로 한동안 보배에서 기쁨과 찬양을 누리면서
경쟁 모델인 개나타를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무렵 갑작스런 말리부 등장으로 겉은 당당하나 속으론 상당한 우울과
침통한 분위기. 말리부가 좀만 더 일찍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하늘을 찌르며 밤잠을 설치는 오너도 있는게 현실.
말리부 글만 봐도 짜증이 밀려오고 그간 개나타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한층 위라고 자부심을 갖던 이들은
혹여나 말리부에 자신들 마저 똥줄 타지 않을까하는 결국 쳐다도 보기 싫은 그 흔한 개나타와 동급으로 취급받을 거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두려움에 일부 우울증까지 걸린 오너도 속속 등장했다는 제보.
따라서 이들은 보배에 말리부의 글로 도배되어지자 자신들만의 찬양 공간인 카페서만 서로를 위로해가면서 다독 거리고
있는게 현실이며 한동안 보배에 들어가지말자는 결의로 똘똘 뭉치고 있다는게 이시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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