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말 28일부터
클럽 아레나에서 DJ하고 있는
Inkyo and the Dangerous 소개입니다 ㅎ
14살때부터 DJ를 꿈꿔왔다던 한 소년이
네가크루에서의 활동,
CANADA TREBAS
Music Institute (Audio Engineering)
서울예술대학을 거쳐
지금의 천재DJ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클럽음악이 워낙 비트가 강하다보니
그냥 시끄럽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분명 좋아하는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요번 주말에 저도 가고싶지만
선약이 있어서
전 담주에나 가봐야겠네요
혹시 관심있는분들은
아래 포스터 참고하십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