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후 8시30분경 경기도 소재 모 롯데리아 햄버거에서
한우불고기셋트와 연인팩셋트를 구입을 했습니다
시식을 하려고 포장을 푸는순간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패티한장에 쓰레기통에서 막 건져올린듯한 양상추...
위에 광고사진처럼 먹음직스러운 햄버거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걸 바랄만큼 순진하지도 않고요
재료가 한두개 떨어져서 못 넣을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진은 종종 중국엽기 사진에서나 볼수 있던건데 국내굴지의
업체에서 이따위로 햄버거를 만들어 판다는게 화가나는걸 넘어
서글프기 까지 했습니다
명색이 선진국운운 하는 나라에서 저 따위 쓰레기 버거나 만들어파는게
과연 선진국이니 OECD니 하는게 맞는지 할말이 없습니다
우린 언제나 맘놓고 또한 믿으며 파는 음식을 먹게 될수있을런지요....
햄버거는 그날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습니다
왜냐고요 저건 쓰레기통이 먹을 음식이니까요....
저 사진 퍼다 널리널리 광고해줍시다 돈많이 벌게요
롯데 롯데 롯데 아 롯데...... 화이팅 ~~~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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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저렇게 욕하고 나중에 또 갈꺼로 보인다 ㅇㅇ
저정도면 제품좋은거 아닌가?
입이 싸구려라.. 하아~
엽기 쓰레기 제품에 성분,재료,등 등 제조 공정 부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면 충분히 공감하겠지만 빵에 패티 넣고 양배추 넣고 토마토 넣고 재료
만드는 사람이 실수를 한건지 고의로 한건지 확인 하지 안은채 내가 먹는 햄버거에 재료가
엉망이고 보기 안좋고 마음에 안든다고 싸잡아 모든 햄버거가 그러하듯이 글을 올리는 글쓴이
이야 말로 엽기 쓰레기 인듯 당신의 글로 인해 그 지점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대우
또는 처우를 생각해 본적 있나? 열받는다고 기분 나쁘다고 쓴 당신의 글로 인해 누군가는 직장
생활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 것을 생각 안하시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 즉시 개선을 요구하면 될 것을 그 조차 해보기나 했는지 의심 스럽네요..
교환 해달라니 안해주던가요? 욕을 하던가요? 그냥 먹으라고 하던가요? 기업이 마음에 안드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기업을 까기 위해 희생 되는 사람들 생각은 안하시나? 그 사람들이야 말로
우리들의 모습인것을 말인데..안타까운 글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참고로 롯데 기업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롯데리아 알바생들은 그위 관리자및 교육매니저들에게 배운대로 제조하는겁니다.
어디서도 알바생을 탓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잘못이나 피해를 바라는 글이 아니라. 잘못된 기업의 영업 제조방식을 탓하는글입니다.
한우불고기셋트만 먹습니다만.
양상추.패티.빵 거의 이정도가 다네요.
가끔 피클이 보이긴합니다만.
토마토와 어니언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다신 안가야지 맘은 먹었는데.
수제버거도 비슷한 금액이여서 그리로 가려구요
두번짼 야채 손질되있는걸 통에 담아두고 쓰는데 덩어리로 뭉처져있는걸 분리시키면 저렇게 되요 혹은 거의 통에 담아둔 야채가 바닥을 보였을때 저런 야채가 나오구여
덩어리 두개 얹어서 하면 햄버거도 드릅다 커지고 랩지로 싸기도 힘들죠
직영이든 가맹이든 저따위로 만들게 관리감독이 안된다는것 자체가 문제임
역삼동에 롯데리아가 없기때문에 못 간듯합니다 ㅋㅋㅋ
강남역쪽에나 있죠
뭐 기프트콘같은거로 해결할래길래. 걍 땔치라고했던기억이..ㅋ
전에 사진으로 찍어뒀던게 블로그에 남아있네요.ㅋ
http://blog.naver.com/florida38317/110137526185
광고와 동일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일본놈들 욕해도 ...
일본놈들이 먹는거 가지고 우리나라 십장생들처럼 장난치지 않아요.
광고하고 똑같은 버거가 나옵니다.
모스 버거 가세요.
받아쳐먹는 좆데리아에 도대체 왜 가는지 이해불가. 쪽빠리기업 좃데는 그저 불매가 답임.
더 자극적으로 써야 많은 관심을 받을수 있어
예로 대일본제국만세라고 해봐
푸짐한 관심을 받을꺼야
몇번 보고 안갑니다. 롯데는 ㅋㅋ
아랫빵 말고 윗빵을 까셨으면 토마토의 붉은색이 시각적으로 조금이나마 더 보기 좋게 해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빵 패티 양상추 두조각 끝이던데
말그대로 패스트푸드
햄버거 뭐 저래도 잘만 먹고다녔다 뭐,,
돈 없던 시절. 제일저렴하게 팔던것도,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재료가 다 빠져 있는듯 하네요~
점포에 전화해서 당장 새로 가지고 오라고 버럭 한소리 하면 새로 만들어서 가져다줌ㅋㅋ
맘에 안들면 시청이나 구청 식품위생과에 전화해서 민원 고고 ~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소비자를 이런식으로 하는건 잘못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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