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에서 군위로 김장땜에 내려 왔습니다. 아침에 짐을 내리기 위해 테일게이트를 열고 짐을 내리는데 이상하길래 보니 동영상 처럼 되어있네요. ㅠㅠ 여긴 시골이라 공중 낙하물도 없고 블박을 보니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안지만 오전 5시13분 쯤 유리가 나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새벽 기온이 영하 9도 정도 였는데 유리가 추위를 못 견디는 걸까요? 문의하니 결국 사비로 교체하여야 한다고 해요. 올해 3월에 받은 차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동영상 촬영 중에도 유리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습니다.
젗나게 추워도 유리깨지는것이 거의 없는일인데 무슨 시베리아도 아니고 ㅋㅋ
엥간해도 안깨지는 차 유리가 현다이는 가능하네요 ㅋㅋ ㅋㅋ
그렇게 사지말라고 해도 참내~
이분 차량을 처리해주면 사례로 남게되니 여태 보상못 받으신분들 전부 보상해줘야 하니까 못해준다 하는듯 합니다
진짜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듯합니다...ㅉㅊ
젗나게 추워도 유리깨지는것이 거의 없는일인데 무슨 시베리아도 아니고 ㅋㅋ
엥간해도 안깨지는 차 유리가 현다이는 가능하네요 ㅋㅋ ㅋㅋ
그렇게 사지말라고 해도 참내~
차량결함 관련 신고하는곳에 신고 해놓으세요. 사례가 많아지면 언론에서도 관심 가질겁니다
이분 차량을 처리해주면 사례로 남게되니 여태 보상못 받으신분들 전부 보상해줘야 하니까 못해준다 하는듯 합니다
진짜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듯합니다...ㅉㅊ
다시는 현기 안사요
현재 30만키로
유리하단 시리럴넘버 체킹허시고
기아서비스 차량입고 이의제게 하셔요
측면 러벨에 바디넘버?
손놓고 차에 맡겼다가 사고나면 전부 본인 과실입니다.
핸들조종이 그 핸들 조종이 아닌것같은데요
동영상 분석요.
정상화면 ..깨지는 화면..저짝은 정상이었다는걸 증빙요구할거임.
근데 정비공임은 좀 비싸요
독과점이 이렇게 무서운거죠.
앞으로도 개같은 품질이라도 살 수밖에 없는 현실...
자국 폼질 엄격함
모르셨;;
현기의 경쟁은 외국에 있지 한국에 있는게 아니죠.
전 한번도 유리가 깨진적이 없어서 유리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지난 6년간 산 자동차들중 가장 품질이 안정된 차는 현대더군요.
벤츠,포르쉐,비머 다들 신나게 고장 잘 나더라구요.
저도몇개의수입차와 현대기아를타봤지만 거기서 거기더군요 위의문제의차EV6가 지금타는차인데
잘타고있습니다 ㅎㅎ
외부충격흔적 없으면 해줍니다.
안해준다는 말이 이상하네요
사업소에서 유리 돌 맞은 흔적없으면 무조건 교환해줍니다.
제작중 작은공기구멍이나
끝단 마무리의 불량으로인해서
터질수있어요
결론은 유리불량이다 이말이죠
부족함
묵직하고 롤도 없고 직진이 되네요
내가 왜 현기를 탔을까 땅을치고 후회를 매일 합니다
결국 그나물에 그밥
소음, 누유, 비싼 정비비에 결국 다시 혐오하던 현기...
제 얘깁니다.
처리가 안되면 공론화 시키는 방법밖에는...
신경쓰지 마세요들~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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