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째 생일인데.. 모르고 있었네요~
아침에 부랄친구들 모임 밴드에 친구놈이 축하한다고 글올려서 알았네요~
와이프도 모르고. 애들은 당연히 모르고 (5살,2살)
생일인거 모르고 지나가는게 처음이네요~
항상 어머니 께서 챙겨주셨는데... 보고싶네요.
와이프는 빨리 퇴근해서 애들 유치원 어린이집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 가자네요~
그냥 이렇게 지나가야 겠네요~ 이번생일은. ㅎㅎ 무뎌지네요~
오늘 생일이신 분들. 생일 축하합니다.
저도 자축 할께요~ 축하한다. ㅋㅋㅋ
조공짤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뻘글 죄송하구요
축하드립니다 ^^
들어가시는 길에 아이들 좋아하는 케익하나 사셔서 웃으면서
오늘 무슨 날이게 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보세요.
내 마음은 또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가족은 미안한 마음보다 믿음직한 가장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굿입니다.
하지만 한번 잊고 지나가면 두고두고 써먹을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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