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24일∼5월 25일 제작돼 국내에서 팔린 BMW X5, X6 50대를 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차량에서 핸들 조작을 가볍게 하는 파워핸들 기어박스로 부터 유압오일이 새면 핸들이 무거워지고 심한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리콜 전 자비로 고친 사람은 수리비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080-269-2200.
현윤경 기자 ykhyun14@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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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수구꼴통새끼들.ㅋㅋㅋㅋ
그리고 수구꼴통이 여기 왜나오냐? 호구인증하는 못배운 꼴통일세
휸다이가 님같은 꼴통 때문에 저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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