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12시부터 3시경....nf소나타로 갓길주행을 하고
곡예운전을 한것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11시 30분경..할머님이 천식으로 위독하시다는 말을 듣고..
회사차를 가지고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잘못한걸 알면서도 달렸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겐 하느님 같은 존재였던 할머님이기에..
할머님이 그렇게 되셧단말에 저도 모르게...
악셀이 힘이 들어 가더군요.,.혹시 오늘 서해안 달리시다가..
하얀색nf소나타가 앞에서 계속 깐죽대시는것을 보셧을겁니다..
운전도 못하는게 저런다고 다들 욕하셨을겁니다..
욕해주십시요..오늘 서해안 달리시던분들..
서울넘버달고 제가 방해가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한 질채고 어떠한욕도..인생선배님들이해주시는얘기..
달게 받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아으로는 방어운전 조심운전 하면서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