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지노로얄입니다!
지난번 아반떼 스포츠 구매에 대해 문의글 남겼는데,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166559)
어제 최종 결정된 내용은 7월~8월정도에 아버지가 사업을 하나 넘기시려고 하는데
그게 영업직 비슷하게 운영되어 서울에서 대략 주행거리가 연 2~3만정도 예상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아버지는 차를 사지말고, 그게 확정 되면 차를 장기렌트로 뽑아라. 니돈내고 니 차 감가 빼가면서
타고다니는건 말이 안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뭐.. 맞는 말이긴 한데 반대로,
저는 렌트가 절대 싸지 않습니다. 반납형일경우 정말 비쌉니다. 똑같이 36개월, 48개월로 할부로 사던지, 렌트를 해도
들어가는 돈은 거의 비슷한데, 나중에 36,48개월 뒤에 할부는 차라도 남지.. 렌트는 없습니다.
아무리 똥차라해도 100만원은 나오고, 연 3만씩 4년뛰면 12만 차량은 못해도 300만원은 받습니다.(중고시세를 몰라서..)
라고 일단 말씀은 드렸네요
사업이 진행 안되면 제가 그냥 차를 사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질문..
과연 렌트로 연비 및 가성비 위주 (디젤 & LPG)로 준중형급 또는 중형 렌트와 제가 준중형을 할부 구매 또는
현금 일시불 구매하여 타는것.. (임직원 할인 5%+프로모션 3% +오토세이브 30만 = 200만원가량 할인)
어떤게 이득일 것 같나요? 영업을 하더라도 대부분 서울이라 연 주행거리 3만 안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기랜트카의 손익분기점(주행거리)는 대충 연 얼마정도 타면 괜찮은가요?
인수하면 중고차 가격으로 취등록세 내므로 거기서도 이익이고...
리스는 그냥 번호판 때문에 하는것이고요. . .
나이가 어리시면 보험료도 비쌀텐데...장기렌트는 보험료도 포함이라 쌉니다.
영업용이고, 알뜰하신 분이면 장기렌트 쏘나타LPG 추천합니다.
지금 제가 자차로 년 3만 정도 탑니다.
장기렌트 단점이라곤 보험 요율이 전체평균이라 자기가 사고 안내도 자차보험료가 올라갈수가있습니다. 그게 단점이죠 ㅋㅋ
우선 같운 소나타 대 소나타 등급으로 보실경우 1년에 약 3만km 3년에 9만kmfmf 주행을 하신다면
유류비용만 해도 1km에 약 40원의 차액이 발생한다고 할 경우 3년에 3,600,000원의 차액이 발생 합니다
거기에 세금 ,보험료 그리고 타이어등 기타 수리비용을 감안 하면 1년에 약 2만km를 주행 하시는 분이라면
구매나 렌트나 비슷하구요 , 3만정도 타신다면 렌트가 유리한 부분이 있는걸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렌트 하실때 보면 선납금이 있는데 이건 없어 지는 돈 이구요
보증금으로 납임 하시면 그 돈은 차후에 돌려 받으실수 있는 돈 입니다
^^
세금절세, 건보료인상, 차량이 재산 및 채무로 잡히지 않는다는 장점.
번호판이 하,호 라는게 단점이죠ㅋ
그리고 초기비용 없이 진행하실 수 있단것도 장점이죠ㅋ
궁금하신거 있음 쪽지 주세요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