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런던 올림픽을 맞아 열리는 '런던 2012 페스티벌'에 아트카 컬렉션을 선보인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런던 2012 페스티벌은 올림픽을 기념해 영국 전역에서 열리는 축제로 9월9일까지 12주간 진행한다. 이 중 아트카 컬렉션은 현대미술학회(ICA)과의 협력으로 런던 중심부의 쇼레디치 주차장에서 열리며, 16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주차장 6개 층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무료 개방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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