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들이 핫 하네요ㅎ
저는 개인의 사상을 인정합니다~~
가끔 저도 질러보구싶은데 뭘 그리 재는지 ...
저보다 못버는 주변 사람들도 좋은차 잘타고
다니는데 전 계산만하고 감가 따지고 계산적이라
정말 인생재미없게 사는데 얼마버냐를 떠나서
아무리 200~~300벌어도 생활은 되니깐
수입차 샀겠죠 나름 남보다는 좋은형편인데
주변이 힘드네요ㅎ 그거보구 나만즐기자고
좋은차사기도 그렇고... 저도 그냥 저를위해
돈을써보구싶은데 그게 쉽지않네요 어렵게
벌어서 그런가 금수저가 아니라 그런가...
나름 사장인데 옷도 잘안사입고 옷사기도
아깝더군요 일하는 직원이 더잘산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카푸어가 어찌보면 진짜
즐길줄 아는사람 자기를위해 사는사람이란
생각에 멋있다 생각할때가있죠
진짜정답은 없는거 같네요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있어도 많이벌어도 못쓸바엔 없는거나 마찬가지
이래서 없나 저래서 없나 즐기면 남는거란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 용기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그행동 멋있다
아~~~~~~나도 질러버리고싶닺....
인생 뭐 있나유 즐기고 재미지게 살면되쥬~
참지말고 질러욧~~
임진브르클링가죠ㅎㅎㅎ
직원 중 한명은 벤츠 타고 다니는데 저는 국산 suv타고 다닙니다.
빚만 갚으면 외제차산다라고 처음에는 마음 먹었는데 현재는 빚 갚아도 돈 아까워 못 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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