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하반기 출시할 준중형 신차 'K3'의 렌더링을 공개하며, 사전 붐 조성에 나섰다. 23일 기아차에 따르면 K3는 프로젝트명 'YD'로 개발됐으며, 이른바 'K' 시리즈의 완결판이 된다.
렌더링을 통해 공개된 K3는 기본적으로 기아차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길이와 휠베이스도 늘어 안정감이 향상됐다.
한편, 기아차는 K3 외관 렌더링 공개에 맞춰 SNS와 연계한 'K3 라이크 오프닝' 이벤트도 펼친다. 렌더링 공개와 함께 페이스북(http://facebook.kia.co.kr)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면 상세 이미지가 공개되는 것. 회사측은 기존 일방향 외관 공개에서 벗어나 소비자 참여를 적극 유도, K3의 사전 대기 물량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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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3 시리즈가격까지 가격 팍팍 올려라
디젤에 듀얼클러치 얹혀주면 좋을텐데요.
얼굴은 씨드랑 흡사한데
실내는 씨드의 반에 반도 못쫓아갔음
오히려 프라이드와 모닝이 더 수렴한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갖은 느낌 ㅋㅋ
지금처럼 차만들꺼면 ..집어치워..
솔직히 비싼 돈들여 3시리즈나 A4,C클래스 등 외제차탈바엔
국산 준중형 자주 바꿔가며 타는것도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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