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술을 마시고 당연히 술을 마셨으니 대리를 불렀습니다.
헌데 도착해서 주차를 하는 방향이나 위치가 애매하여 다른차에 방해가 되지않게 요구를 하였는데..
정 원하시면 사장님이 주차를 하라고 합니다.
이에대해 저는 술을 마셔 운전을 못 하는 입장이니 제대로 대달라고 하니 상습범 아니냐며 대리비를 안줄려고 시비를 거는거냐고 이야기를 하네요.
어이가 없어 말싸움이 있었고, 말하기 귀찮아 경찰분을 불렀습니다.
이유는 제입장은 안쪽에 있는 차주분들이 나가기 힘들게 주차를 했기 때문이고, 대리분은 더이상 주차를 못 하겠다는 이유였습니다.
상습범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있었구요.
한번도 돈 안준적 없습니다.. ㅜ
경찰분들이 도착했고 술취한 취급하면서 돈 주라고 합니다.
사전 내용 설명해도 돈벌겠다고 나온사람 귀찮게 한다는 말투네요.
차 반대편으로 약 1.5미터 공간 남습니다..
참고로 주차선은 기둥 안쪽입니다..ㅜ
내일 아침 미친듯이 욕 먹을것 같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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