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다니는 길목은
상도터널 위에 있는 도로(동양중학교, 강남초등학교)
흑석동 조선일보 회장가 길목(명수대초등학교, 중대부속중고등학교)
길목을 출근할때마다 지나는데
주로 출근시간대로 8시 30분~9시 사이에 지납니다
일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는 지각 시간대겠지요
그 시간이 되면 중앙선 침범은 기본이고
어머니회에서 아이들 보호할려고 깃발로 차량 정지 요청하면
무시하고 달려듭니다
오늘도 상도터널 위에 어머니께서 정지 신호 요청했는데 마구잡이로 달려들어서
어머니는 아이 둘 끌어안고 가지 말라고 하고 다른쪽 어머니응 어의없이 차량을 보는데
이륜차로 출근하는 제가 양보를 해서 아이들이 등교를 하게 도움 드렸습니다
출근시간대 몰카 설치해서 다 신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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