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신형 전투기 구입안이 국민투표 통과
스위스 유권자들이 50.1%의 과반수 찬성으로 60억 스위스 프랑(미화 64억6000만 달러)으로 신형 전투기를 구매한다는 정부 계획에 찬성했다고, 27일 스위스 방송이 보도했다.
구속력이 있는 국민 투표에서 자금이 승인되면서 정부는 내년에 에어버스 유로파이터, 프랑스 닷소 라팔, 보잉 F/A-18 슈퍼호넷 또는 록히드마틴 F-35A 중에서 결정할 수 있다.
이 항공기는 2030년 운용이 중단될 노후한 F/A-18 30대를 대체할 것이다.
https://www.reuters.com/article/swiss-vote-jets-tally/swiss-voters-approve-65-bln-purchase-of-fighter-jets-idUSZ8N2GN008
투표율 59% 찬성: 50.2%(1,604,899표) 반대: 49.8%(1,595,156표)
9,473표 차이로 찬성 신승 = 한편으로 스위스내에서는 차기 전투기 도입를 중단으로 공군의 존립을 놓고 국민투표중으로서 여론이 대립중이라합니다 즉,,,,,,,,,,,,,,,,,,,,
-오래된 F-18 전투기를 퇴역시키고 새로운 전투기를 선정하려함. - 야당에서 자금 승인 못한다고 버팀. 이유는? - 지금 시국에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거금을 들여서 전투기를 사올 이유가 뭔가? - 영세 중립국인 우라나의 적은 대체 누구인가? - 유럽 한복판 산골짝에 우리나라를 어떤 나라가 침략하여 지배한다는 말인가? - 스위스 여당은 다른나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보호해야한다고 주장. - 앞으로 50년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스위스는 아주 작은나라 인데다 세계적인 산악국가라서 비행장 확보가 필수인 공군의 입장에서 그 운용이 곤란하고한 지리적 조건이 안좋습니다 스위스 면적이 41000평방 키로로서 우리 남한만 면적에 40% 에 불과합니다
스위스 공군기지 2개중 1개 모습이 다음과 같습니다
스위스는 본격적 전투기는 반드시 가져야 할 이유가 없는 나라라고 할수가 있지요 유러파이터나 라팔 슈퍼호넷 F-35 등 고가 전투기 대신으로 공중 방어 및 대공 저지 요격 임무는 패트리오트 같은 지대공미사일로 대체가 합리적이죠 패트리오트의 최대 사거리는 160km 로 2개 대대분량이 8개 포대로 작은 나라 스위스를 지키는데 충분합니다
다만 더 여유를 누린다면,,,, 국지적 지상 경공격 및 공중 스크램불들 임무에서 저렴한 FA-50를 20 대 내외수량 보유는 필요할거지요
스위스만 그런게 아니구 고가 전투기 유지가 부담이되는 경제규모가 작은 유럽내 소국들은 이편이 낫습니다 해당국가는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덴마크 ,벨기에 ,포르투갈, 아일랜드, 체코 , 슬로바키아 , 그리스 , 노르웨이, 헝가리 ,핀란드 등입니다
우리정부가 향후에 패트리오트와 같은 동급으로 KL-SAM을 개발 예정인지라 이것하고 FA-50 를 패키지로 묶어서 수출을 시도시..중소국들의 항공 방위 체제로 유망해서 전세계에 수출시장이 널려진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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