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LF소나타이고,선물 살 일이 있어 아울렛에 갔습니다.작은애가 장염증세를 보여 병원을가려고 주차장에 가보니
이렇게 주차를 해놓으셨더라고요. 전화번호는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 방송을해도 전혀나타나지 않더라고요. 결국 주차관리요원이 옆에 모닝차주분께 열쇠를받아 차를 뺐습니다.너무화가나서 메모를 남겨놓고 전화달라하니 거기에 차를대면 안되는줄 몰랐답니다.왜 방송못들었냐고 물으니 밥먹느라 몰랐답니다.제 차를 1시경에빼고 병원가서 아기진료를 하고나니 연락은 3시반쯤오더리고요.주행중 김여사들때문에 식겁한적은 있지만 이렇게 주차로 열받을 줄은 몰랐네요!!
미췬것들이 지가 잘못하고도 뭘 잘못 했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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