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주 로렌스에 위치한 어린이 센터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이 아이에게 미소지어보이자 아이가 무언가 말할 것이 있는 듯이 그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이 넥타이를 매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옆에서 옷 맵시 내는 걸 도와주고 있네요
스페이스 셔틀 컬럼비아 팀원들과 사진 촬영이 끝난 뒤에 다시 쇼파를 제자리로 돌려 놓고 있는 오마바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 엎드려 있는 엘라와 열심히 눈을 맞추고 있습니다. 피트 수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엘라를 데려오라고 로즈 부보좌관에게 고집스럽게 졸랐다"고 적었습니다.
헬리콥터에서 내려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에 밸러리 재럿 선임고문, 애니타 브레킨리지 부 비서실장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는 대통령입니다. 이 사진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우산 씌워주는 사람'으로 각인이 됐지요.
핼러윈데이를 맞아 아기코끼리 복장을 한 직원의 아이를 오바마 대통령이 번쩍 위로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올해의 사진 없나요?
부모를 바꿀수는 없지만 안볼수는 있으니까 이민가세요.
무성이형~! 조금만 배워봐!
퇴임전 국민들에게 도움되는일 하겠다고 고군분투중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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