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편의상 온 식구가 버스로 갔음
사람들이 설명 듣기도 전에 차도 없냐구
왜 그러고 사냐고 하네요;;;;
그리고 수입차 타고온 친척이 있는데
아주 대접이 난리도 아님...
물론 인사차원으로 한것도 있겠지만
무슨 벼슬에 훈장도 아니고
반응이 이렇게 다른가?
나도 수입차 타고 있지만
이러니 내가 차부심 같은거
신경 안쓸래도 안쓰일수가 없음
추가로 제사나 선물도, 정성은 둘째치고
누가 더 돈 쓰고 좋은거 했냐 차원에서 대접 받고
좀 덜한 사람은 안중에도 없음
이런식이면 도데체 제사나 친지 방문은 왜 함?
무슨 재력 자랑하는 자리임?
답답하네요
520타면서 허세작렬
그것도 나이 50에ㅎㅎㅎ
걍 추해보입디다.
서로 관심없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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