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직장을 두고 있는 29살 남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지금 근무하는회사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주5일제에 월 200정도를 받습니다 정직원이 아니라 2년계약직 입니다
요즘 일에 불만이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여 잔업할시에는 잔업수당이 안들어갑니다. 거의없지만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하는데여 그렇다고 5시 퇴근인데 거의 애매하게 40분더일하고 30분더일하고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근무조건이 생각할수록 불만이 가져가는데 잔업수당이 없는걸.위반인게알지만 30분40분 오바타임 했을때.이것도 위반인지알고싶네요
요즘.일하는게 열심히하고있지만 상사가주는 스트레스때문에 일하는것보다 더힘드네요 참고참고있지만여. 정직원해주겠다 오라고 하는 회사가 있는데 기술직이고 해서 거기는 차라리 이일을 그만두고 회사를 옮겨야 할지 고민인데 보배형님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저보다 나이가 있으신분들이 많으니 인생선배님으로서.묻고싶습니다.
상사가 갈구는경우는 내가 회사에서 그리 존재감이 없다는것. 나 아니라도 대체할 자원이 있다는 거고, 내가 빠지면 아쉬우면 상사가 내 눈치를 보겠죠. 사회초년생이시니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겠지만 본인의 가치르 존중받는 쪽으로 가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공ㅎㅎ 오차피 계약직인데 개길때까지 개긴다 생각하시고 더럽다 싶으면 옮기는게 맞겠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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