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자꾸 저희집에 택배를 보냅니다.
이름은 계속 일치 하는데 전화번호는 계속 바뀌어요.
한번은 일회용 안심번호라 연락이 안되고
계속 없는 번호 라네요 전화번호는 계속 바꾸고
보내는 물품은 가스렌지 식기 냉장고 부품같은
물건입니다.
물건을 보낸회사에 전화해서 계속 회수하게 하고는
있는데 계속 물건을 보냅니다.
아니 전화번호 바꿀 정신에 집주소를 바꾸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전에 살던 사람인가 싶어 이름을 확인해도 아닙니다.
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러는 걸까요?
저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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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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