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판매사 동일모터스가 기존 부산 중구 전시장을 해운대 센텀시티로 확장 이전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연면적 2,188.57㎡(대지면적 1,965㎡),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조성됐다. 2층을 에스컬레이터로 연하는 한편, 천정을 높게 설계해 전시 제품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을 위한 별도의 스페셜 쇼룸을 설치한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퀵 서비스를 지원한다.
새 전시장의 역할은 신규 시장 확대다. 특히 부산-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해운대에서 울산까지의 이동시간이 30여분대로 단축된 점이 고려됐다. 회사는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 지역의 소비자를 적극 끌어들일 방침이다.
또한 부산 잠재 구매층의 수요와 함께 동부 경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 서남부 시장의 렉서스 창원과 경남 지역의 판매 역량을 높일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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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계약한 사람들이 계약하고 나오다 자기네들이 계약한 렉서스에
돈 천만원만 더하면
벤츠를 살 수 있다는 사실에 .... 렉서스 해약하고 다시 벤츠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돈이 흑백으로 나뉘는 상이야 . 내말 들어 다들 3년안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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