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법적으로 기준에 통과되는 튜닝은 괜찮지않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배기는 시끄러워져서 안햇지만
수입차 (스포츠카 혹은 슈퍼카) 에 배기 되어있는거는 우와 하고
국산차 (젠쿱 혹은 아반떼 등)에 배기 되어있는거는 시끄럽네 양카네
이러는게 안타깝긴 합니다
그리고 남의 차 튜닝한거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은 대게 차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인터넷에서 글로 차 배우거나 타는 사람들이더군요
제 차에는 달려있지 않지만 GT 윙 같은것은 이유가 잇어서 다는건데
국산차에 달려잇으면 신고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남한테 피해주는 튜닝 아닌 이상에는 좀 욕하지 말았으면 좋겟네요
물론 비정상적으로 촉매제거하고 직관작업같은 그런 배기튜닝을 전 튜닝이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맨 위에 적혀있듯이 법적기준에 통과 가능한 수준
8기통 12기통의 차량에서나오는 배기음과
직관뽑고 플랩달아놓은 가변배기음의 차이
그리고 윙도 적당히.. 뭐든 적당히여야죠
윙 돌출에 블링커는 기본 등화류도 전부 개조에 눈살찌푸려지는 튜닝이 많은것같아
아쉽습니다 개인차량의 DIY를 폄하하는것은아니나
법안에서 적당히 이쁘게 드레스업한차량은
차주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분명 듣기싫은 배기음이 있는가하면 직장 근처에 자주
돌아다니는 i30은 처음에 소리만 듣고 오 소리뭐지 AMG
인가하고 봤다가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체 폭보다 좁고
철제구조가 아니면 되지만
아는분들이 별루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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