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춤죠 그거야 당연한거구요..제가 한 이야기는 그 추운 겨울에도 박격포 메고 산악행군하면 온몸에 육수가 줄줄 흐른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행군간에 휴식중에는 그 땀이 식다보니 또 더 춥다는 이야기를 드린것이구요.저도 간부로 군대생활을 8년하다보니 야전훈련시 호루벗긴 찝차 앞자리 타고 질주하면 콧물 눈물 침..질질 흐르는거 잘 알죠..춥고 힘들죠.. 그런데 보병이 박격포 메고 다니는거 보다는 낫습니다...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제가 조종수 고생 안한다고 했습니까? 조종수는 춥지만 박격포병들은 한겨울에 춥고 덥고의 반복이라는 이야기만 드렸지요.질문의 요지를 말씀하시는데 대체 누가 질문을 했기에 질문의 요지를 보라는 하시는지요?
춥고 졸립고 짜증날텐데...
암튼
고맙네용
춥고 졸립고 짜증날텐데...
암튼
고맙네용
그런데 박격포 메고 행군하는 보병은 행군때는 더워죽고 10분간 쉬어때는 엄청 춥고 반복입니다....
군인은 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요..
앞단차 먼지 그대로 다먹고 질문의 요지를 모르시네..? 기동간 쉬식 쉴까요..? 장비점검 특히나 기동때는 궤도.파워팩 점검필수
글에 부대밖 기동나가면 어떤느낌일까요? 질문의 춥다고한겁니다 혹한기라 혹서기때는 졸라 더워요.. 군장병들 다들 병과를 떠나서 다들 고생하는건 똑같아요.. 질문의 요지를 쫌보세요
그리고 제가 조종수 고생 안한다고 했습니까? 조종수는 춥지만 박격포병들은 한겨울에 춥고 덥고의 반복이라는 이야기만 드렸지요.질문의 요지를 말씀하시는데 대체 누가 질문을 했기에 질문의 요지를 보라는 하시는지요?
(대대당 대략 40대쯤이니까.)
과거 대규모 기동훈련을 햇던 경험으로 봣을때는 그다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거니까.
포신에 판쵸걸쳐두고 안에서 라면묵고.
하 언제쩍 얘긴가...
MLRS와 같이 이동한적있었죠..
그때도 3시간걸렸었죠..
지금보다는 통행량이 적었지만..
여러 모로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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