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못하지만
지금보다 운전실력이 더 안됬을시절엔
4륜기반의 rs가 확실히 운전하긴 편하드라구요..(rs5)
엄~~청 빠른건 아니지만. 고속 코너링에서
날 믿어라...안날라간다..이런느낌이랄까..
그게 제일좋았던거같아요
일딴 년식이좋아서 잔고장이 없었네요
r8은 제외...서스를해서그런지..미드쉽이라그런지..
점프대만나면 차가 공중부양했음
왠만한건 뭐 소모품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쇼바잘터짐 ,윙가끔안닫힘. 에어벡경고등 . 뒷유리잡소리
등 은근히 고질병많음
장점은 V8인데도 미드쉽+꽈트로 버프로 체감가속능력은 500마력이상.
M은 e바디밖에 (e63)안타봤지만
생각외로 구형인데도 z영역을 무난히 찍어주는 후빨능력
엔진성능에 놀랐네요
개인적인 단점은 잔고장이 너무많았음 ㅜㅜ
유압유닛 클런치 스로틀바디 산소센서 각종센서 제네레이터 등등 큰거1장넘게 들여도 계속고장남+ 한개만 고장나도 경고등 우르르르뜸 이 무섭고 부품값도비싸서 카푸어인 전 데일리로 못씀..ㅜㅜ
335컨버같은경우 n54버프로인해
칩만해도 휠370에달하는 가성비갑 튜닝빨이있지만
누유잡느라 고생했고 , 전체적인 차밸런스가
달리기엔 좀 힘들더라구요
물론 오픈하고 펀카로 쓸땐 가성비갑에 성능까지갖춘
최고의펀카죠.
Amg도 조꾸형바께 안타봤지만 (c63,cls)
C63 w204 3대째인데
밸런스가 좋진않은데 나름 잡아돌리는 맛도있고
잔고장이 그렇게 많진않더라구요
소모품가격두 감당할만함 디스크 라이닝 각종오일만
잘신경써줬구 거칠게 몰아붙임에도 불구하구 지금까지 앞쇼바 헤드볼트 미미 제네레이터 정도만 갈구
잘타는중이네요 ㅎㅎ
단점은 슈퍼차져 인스톨 할거 아니면 뭘해도 500마력의 한계에 부딪힙니다.
아 . 잠깐 30초정도 빨라질순 있더라구요.
카푸어로 말고 언젠가 유지할 능력만 된다면 e바디 m 한대 데일리카로 더 가지고있고 싶네용
튜닝빠알 좋져잉 낄낄
칩만 꽂아도 계기판 꺾!!
335 순정 335 터빈업 +.+ ㅎㄷㄷ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생 마지막 기변과 맞바꾼차...
이젠 기변 없데요 와이프가...ㅌㅋ
무서운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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