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지나가듯 어떤 블로그에서 본 코스인데
오늘 갑자기 뜬금없이 머릿속에 애매하게 떠올라서 지금 미칠지경입니다.
~고개? ~바위 라고 불렸던거 같은데 그 코스 중간에 유명한 지점? 구역?이있었구요,
그곳이 예전부터 무슨 슬픈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위치는 제가 부산거주하는데 북쪽으로 꽤 가는구나 생각했으니까
충북~경북권 으로 추정되지만 해안가는 아니었습니다.
미아리고개/한계령/미시령/안민고개
흔들바위/선녀바위/거북바위/까막바위/아들바위
다 아니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있을런지요ㅜ
아니면 장수바위
농담이고 흔들바위
사랑바위였네요 오늘은 꿀잠 잘수 있을듯합니다.
댓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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