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대행업체가 광고하는것처럼 당첨자가 미국가서 그로또복권 찾으러 갈때까지
은행금고에 잘 보관해두었다가 당첨자에게 복권 전달하고 조금에 수수료를 받고
당첨금 받는것까지 잘 에스코트 해준다면야 좋겠지만...
1조 5천억 되는 복권을 손에 쥐고 있다면 대행업체 운영자 뿐만 아니라 그누구라도 다른 생각이 들겠죠~
불법이든 아니든 구매대행 업체가 구매한 복권 잘 보관하고 있다가
구매자가 미국오면 그대로 넘겨주고 그 구매자가 당첨금 찾으러 가면 땡인거죠~
그런데 구매대행 업체가 당첨복권 꿀꺽 해버리면 답이 없는거죠~
2조 가량 되는 작은 종이딱지가 내 손에 있는데 안흔들릴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탐욕이 눈앞을 가리고...ㅋㅋㅋ
은행금고에 잘 보관해두었다가 당첨자에게 복권 전달하고 조금에 수수료를 받고
당첨금 받는것까지 잘 에스코트 해준다면야 좋겠지만...
1조 5천억 되는 복권을 손에 쥐고 있다면 대행업체 운영자 뿐만 아니라 그누구라도 다른 생각이 들겠죠~
저도 진짜인가하고 봤더니 파워볼이 아니라...오레곤주에서 시행하는 복권이었네요...
구매자가 미국오면 그대로 넘겨주고 그 구매자가 당첨금 찾으러 가면 땡인거죠~
그런데 구매대행 업체가 당첨복권 꿀꺽 해버리면 답이 없는거죠~
2조 가량 되는 작은 종이딱지가 내 손에 있는데 안흔들릴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불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니 패스~
1장에 5게임
심부름값은 편의점 가서 돈주고 뽑는 값이고
일단 티켓 나오면 사진찍어서 메일 보내주고, 금고에 넣어두고
당첨확인 후에는 은행 안전금고에 넣고 본인이 미국가서 찾으면 된다는데
돼야 말이지요.
미국 함 가는건가?
결국엔 대행사이트만 좋은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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