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께서 구매대행이라고 올린 사이트에서 사진 퍼온겁니다.
1. 저기보면 로또구매후 이미지 스캔해서 이메일로 올려준다고 합니다.
2. 실물티켓은 바코드?가 새겨져서 안전금고에 보관???된답니다.
3. 고객 요청시에 낙점티켓(실물티켓)만 우편서비스 이용해서 보내준다함.
결론은 작은 금액은 실제로 지급을 해주겠죠 (사이트에서 돈나가는거 아니니까, 우편비용도 고객부담) 고객 유치차원에서
하지만 1등이나 억단위 이상의 금액에 당첨이 된다면 사이트 폐쇄하고 들고 튄다에 제 손모가.... 아 아닙니다.
아무튼 실물을 보내주지 않는 이상은 사기일 가능성이 100% 일거 같네요.
또 미국내 법이 어떤지 모르죠 여행자가 사도 당첨금을 주는지
영주권자가 사야 주는지...
일단은 미국 외에서 구매한건 불법. 즉 돈 안줌. 이거시 펙트임.
불법이든 여행이든 구매를 했고, 원본을 가지고 있다면 돈은 지급해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구매대행은 스캔을 떠서 원본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사기일 가능성이 100% 라는 제 생각입니다~ ㅋ
이들이 과연 당첨시 복권을 넘겨줄겄인가가 문제네요...
적은 금액은 지급해도 손해보는게 없으니 그냥 고객 유치차원에서 지급해주면 사기가 아니다 라고 입소문 나겠죠.
하지만 큰 금액이 당첨된다면 사이트 폐쇄하고 돈 지급받고 들고 튀면 끝인거~ ㅋㅋ
실 당첨자가 먹튀한 구매대행이 가지고 있는 원본을 가지고 토를 달면
복권처에서 지급안해요
그리고 구매대행에서는 3프로 당첨금 선택가입 하게되어있죠..
암튼 타국에서 당첨이 되면 미국에서 국가적으로 개입을 해서 막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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