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단계부터 교량 과 일체형이 장애물이면 모를까,
인위적 장애물을 가져다 놨는데, 못 치울것은 또 없는 겁니다.
버스,승용차 같은 차량 장애물은 전차로 다리 밖으로 밀어 버리는 되는 겁니다.
무거운 돌덩이, 공병들 시켜서 폭파 시킨후 도저날이 달린 전차로 밀어 버리는 되는 겁니다.
교량을 꽉 채우던 ,덜 채우던 어차피 교량위에 인위적으로 쌓아 올렸다는게 중요하죠.
쌓아 올렸다는게 반대로 치울수도 있다는 이야기 거든요.
교량 사용 거부를 목적이기때문에, 교량을 방어 하는 수비대가 밀리면 결국 사용 할수 있게 되는 거죠.
폭파가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다.
근데 우크라이나가 폭파한 교량들을 보면, 우크라이나도 전쟁 후를 생각 하고 있긴 합니다.
강을 지나는 부분을 폭파 시킨게 아니라, 강변에 접해 있는 교량들을 폭파 시키고 있습니다.
전쟁 후 복구 작업을 생각 하면 아무래도 강을 지나는 부분 보다는 ,육지를 접한곳이 쉽긴 하죠.
러시아라고 공병대가 없는것도 아닐텐데
버티면 러시아는 손해니.
막아만 두는건 의미없죠
인위적 장애물을 가져다 놨는데, 못 치울것은 또 없는 겁니다.
버스,승용차 같은 차량 장애물은 전차로 다리 밖으로 밀어 버리는 되는 겁니다.
무거운 돌덩이, 공병들 시켜서 폭파 시킨후 도저날이 달린 전차로 밀어 버리는 되는 겁니다.
교량을 꽉 채우던 ,덜 채우던 어차피 교량위에 인위적으로 쌓아 올렸다는게 중요하죠.
쌓아 올렸다는게 반대로 치울수도 있다는 이야기 거든요.
교량 사용 거부를 목적이기때문에, 교량을 방어 하는 수비대가 밀리면 결국 사용 할수 있게 되는 거죠.
폭파가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다.
근데 우크라이나가 폭파한 교량들을 보면, 우크라이나도 전쟁 후를 생각 하고 있긴 합니다.
강을 지나는 부분을 폭파 시킨게 아니라, 강변에 접해 있는 교량들을 폭파 시키고 있습니다.
전쟁 후 복구 작업을 생각 하면 아무래도 강을 지나는 부분 보다는 ,육지를 접한곳이 쉽긴 하죠.
군대를 막는건데 그정도론
힘들죠
제가 90년대 우리의 대전차방어지장물을 보고 한심했던 이유지요
한시간 맊아도 숨돌릴 여유가 생기죠
장애물도 쓱 밀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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