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타이어 구매후 장착점에서 연락이 와서 타이어 장착하러 왔는데
저 휠은 타이어 빼기 힘들다고, 다음부터는 저희 업체에 대놓고 장착신청하지 말라고 하네요.
장착은 했지만.. 어려우면 장착비를 추가로 달라고 하면 더 주겠는데
사람있는 앞에서 대놓고, 오지말라고..
기분이 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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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타이어 구매후 장착점에서 연락이 와서 타이어 장착하러 왔는데
저 휠은 타이어 빼기 힘들다고, 다음부터는 저희 업체에 대놓고 장착신청하지 말라고 하네요.
장착은 했지만.. 어려우면 장착비를 추가로 달라고 하면 더 주겠는데
사람있는 앞에서 대놓고, 오지말라고..
기분이 좀 안좋네요..
저는 그냥 인터넷 얼마정도 하던데 맞춰줄수있냐...적당히 쇼부보고 매장에서 구입합니다..
나중에 내가 아쉬울일있을때가 있거든요....
그 업체도 타이어를 팔아야 먹고 사니까요
더구나 장착하는게 힘들면 불만이 있을수도 있을것이고 어차피 돈 안되는 손님 안오는게 낫다는 것일수도 있고
이해는 가지만 서비스업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대놓고 불평하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요즘에는 그럼 안가지 뭐 라고 변한 ㅋㅋㅋ
저는 그냥 인터넷 얼마정도 하던데 맞춰줄수있냐...적당히 쇼부보고 매장에서 구입합니다..
나중에 내가 아쉬울일있을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서비스업인데 잠재고객을 내 모는건 좀 그렇네요
22인치 265 35 22도 잘장착해주던데
장비가 고인돌시대때인건가
작업자도 힘좀 더 써야되고 결국 돈은 안되고 어차피 인터넷서 구매하는분들 대부분 인터넷서 꾸준히 구매하고
사이즈도 특이한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봤을때 자기네 주 고객과는 거리가 먼것이니 그랬을겁니다
전 타이어가게의 심정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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