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엔진 뿐 아니라 GDI 엔진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17만키로, 14년 정도된 에쿠스 3500 GDI엔진 입니다.
올초 휴게소에 주차하는데 본네트에서 연기가 새어 나와서 수리 받았었고,
10월쯤에는 본네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고, 배기구에서도 횐연기가 나와서 바로 정차하고 견인차 불러서 입고 시켜서 수리했습니다.
그 사이에 동일한 증상으로 2번 더 갔었는데, 엔진오일만 가는 등 수리라고 할만한 조치는 없었습니다.
동네 5분거리 운동갈때만 주로 타는데,
주차하고나면 본네트 근처에서 매퀘한 냄새가 납니다. 운행하다가 신호 걸려서 멈추면 한동안 연기가 새어 나오는게 보입니다ㅠㅠ
더 타는 건 위험하겠죠.... ㅠㅠㅠㅠㅠ
미국에서 문제된 세타 엔진은 어떤 증상인가요?
이게 GDI 엔진의 문젠가 싶네요.
오메가 4.5 GDI만 있습니다..
그짓말도 정도것 하세여...
그렇다고 죄다 거짓말 쟁이로 몰아가다니;;; 국게는 역시 살벌하군여
연기가 새어나오는건 더더욱.... 엔진자체에서
연기가 나진 않습니다. 터지거나 엔진오일이 부족해서 연소가 되지 않는이상이요...엔진터지면 앞으로 가지도 않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불완전 연소되는게 문제라고 이것도 엔진 무슨 부품 수리했었고요.
오메가 4.5 GDI만 있습니다..
그짓말도 정도것 하세여...
이렇게 금방 들통날 얘기를..
시그마 엔진으로 아마 197마력인가 195마력짜리 엔진
참고로 mpi엔진.
ㅡㅡ;;;
그렇다고 죄다 거짓말 쟁이로 몰아가다니;;; 국게는 역시 살벌하군여
각쿠스엔 GDI는 4.5에 잠깐 있다가 MPI로 다시
블로바이 가스 호스가 터져서 새는겁니다.
폭발행정에서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로 샌 가스는 크랭크게이스에서 흡기라인으로 재순환시킵니다.
불완전 연소된 가스이기 때문에 바로 배기구로 보내면 환경오염이 돼서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부품점에 가서 호스사서 직접 가셔도 됩니다. 엔진 윗쪽에 있고 밴드클램프로 조이게 돼 있으니까 드라이버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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