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일 하기로한 23살 군필자 알바느님...
첫인상이 그닥이였지만 그래도 군필자가 주는 신뢰감 같은게 있어서 일하라고 했는데....
배고프다고 밥달라고해서 밥부터 먹이고 저희 고삐리 알바느님에게 일 배우던중....
30분만에 군필자 알바느님 사라졌습니다~~
이야기 하고 가는게 힘든걸까요? ㅎㅎㅎ
오늘 면접보고 일 하기로한 23살 군필자 알바느님...
첫인상이 그닥이였지만 그래도 군필자가 주는 신뢰감 같은게 있어서 일하라고 했는데....
배고프다고 밥달라고해서 밥부터 먹이고 저희 고삐리 알바느님에게 일 배우던중....
30분만에 군필자 알바느님 사라졌습니다~~
이야기 하고 가는게 힘든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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