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5월에 크라이슬러 다코타 차량을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차량에 뒤데후가 가속페달만 밟으면 웅~하며 우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는곳은 대천인데 금요일 아침 서울까지 가서 A/S를 신청하였는데
크라이슬러 왈!! 차량에는 이상이없으니 그냥타다가 소리가 더 심해지면 가지고 오십시요
본인!! 아니 5000만원 가는차를 팔아먹고 그냥타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럼 A/S를 맡기시고 가세요!!저희가본사에 기술팀을 신청했으니 차량을 월요일 아침 일직넣으세요
기술팀이 와서 차량점검후 바로 수리해드리겠습니다 크라이왈:<<기술팀이와서 점검후 고쳐라해야
우리도 수리비를 청구한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일직부터 부랴부랴 가서 차량을 입고시키면서 대차 얘기를 꺼내자 본사와
얘기하세요 *본사왈::차 사신곳에서 얘기하세요!! 아니 이런 무책임한곳이어디있냐는 생각에
그냥 어이없는 심정으로 집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후 차량을 맡긴지 5일이 흘러 전화를 하자 방배동 A/S팀이말하길 기술팀이 아직 오질않아
차량을 수리하지못하고있는 중이다 이런 씨발놈들이 어디있습니까??
차 넣으래서 차넣었더니..... 본사 과장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하였는데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량소리가 나긴나는데 미비하다고하니 그냥 타세요!! 저는 이성을 잊고 당신이 내차
처다라도 봤냐??보지도않고 그런말이나오냐!! 그럼기술팀이나보내라!! 했더니
과장이하는말이 지금 기술팀이 지방으로 출장중이라 몇일 더기다려야 한다
이런어이가 없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더어이가 없는것은 알았다 고쳐주겠다 하지만 부속이 없어 보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이러 쓰레기같은 말만 하네요
아니 수입차 팔아먹으면서 부속이없어 미국에서 가지고온다?????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열받는건 과장이라는놈과 전무라는놈은 전화만하면 회피하려면서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부하사원을 전화시키면서 한말 다시반복하게 하고 결과는 똑같고!!!!~!
차는 시승한답시고 열나 타고다니고 제 잘못이아닌 차량 하자에 대해서는 대차도없이 걸어 다니라하고
전화도 회피하고 이런 개자식들 어떻게하나요???
차팔아먹을땐 115000 까지 엔진 보장이다 머다 하고 심지어 앞유리 상단에 붙이기까지하고
팔아 먹은뒤에는 그냥타라 부품이없어 미국에서 가져와야한다 대차는 차산곳에 말해라
본사에 말해라 서로 떠밀기식입니다
절대 크라이슬러 차량 사지 마세요 저는 땅을 치고 후회를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