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전력화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빠르네요 ㅋ
보통 전투기개발은 원래 계획된것보다 적어도 수년 길면 십수년 연기되는게 다반사인데
오히려 일정을 줄이고 있으니 ㅋ
2010년대 말에 KFX사업하면서 너무 늦었네 어쩌네 하면서
KF21 도입전에 F15 중고나 알아보자 했었던 사람들 머쓱하게 되었네요.
2026년부터 전력화면 2030년쯤엔 F5 는 전량 퇴역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26년부터 전력화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빠르네요 ㅋ
보통 전투기개발은 원래 계획된것보다 적어도 수년 길면 십수년 연기되는게 다반사인데
오히려 일정을 줄이고 있으니 ㅋ
2010년대 말에 KFX사업하면서 너무 늦었네 어쩌네 하면서
KF21 도입전에 F15 중고나 알아보자 했었던 사람들 머쓱하게 되었네요.
2026년부터 전력화면 2030년쯤엔 F5 는 전량 퇴역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앞당기는 직접적인 이유는
연구비삭감 61억원...
처녀비행후 6달 만에 초음속비행 하는
무리한 일정 강행..
*_*
앞당기는 직접적인 이유는
연구비삭감 61억원...
처녀비행후 6달 만에 초음속비행 하는
무리한 일정 강행..
*_*
불알을 뽑아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진행이 가능한것도 있는거같음
T-50도 그렇고, FA-50 수출도, KF-21도 생각보다 잘 도와주네요.
나중에 경쟁 기종이 될수도 있는데,아니면 경쟁 상대는 아니고, 자기들이 못 파는곳에 부품이라도 팔려는건가
수출용 FA-50의 경우 미군과의 합동교전을 위한 데이터 링크 16을 탑재해야 되기에 미션소프트웨어를 미제를 탑제해야 되죠.
엔진도 미제, AESA레이더도 미제, 무장 미사일도 미제, 연료탱크도 미제.
(좌석 사출기는 영국제)
미국 입장에서는 사실 FA-50은 거의 자국산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일정부분 F-16의 부품도 서로 같이 쓸 정도니까요.)
이번 폴란드 수출을 통해 저렴한 유지비와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만 보여줄 수 있으면 미국이 F-5 프리덤 파이터를 우방국에 뿌렸듯이 FA-50을 우방국 지원용으로 밀어준다면 우리도 미국도 서로 윈윈이죠.
그리고 개인 뇌피셜이지만 미국도 F-16 대체기를 고민하는데 영국의 해리어를 라이센스 생산을 했듯이
우리 KF-21을 F-16 대체기로 선정하면 좋겠네요.
어차피 엔진도 미제, 미션소프트도 미제, 레이더도 자국산 AESA 레이더, 무장도 미제를 쓸테니까요.
현재 기사 내용대 라면 로드맵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2026년초에 6대의 양산기 납품이 목표 였으니, 2026년 하반기 전력화는 맞는거죠..
양산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뉴스에서는 이렇게 나오네요.
"당초 전투용 적합 잠정 판정 시기는 올해 11월 말이었지만, 내년에 양산을 위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일정을 6개월 당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 내용만 빼면, 애초에 세웠던 양산 계획 일정은 현재로써는 변한게 없습니다.
-> 윤석열 정권이 kf-21 예산을 삭감하려 한다는 뜻일까요?
받아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아시다피 관의 절차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요.
전투용적합판정을 받아야 양산승인을 받고,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 할수 있습니다.
보통 다음해 예산은 그 전년도 말쯤에 확정이 됩니다.
근데 판정시기가 11월 이란 말이죠.
행정적 절차상 문제로 양산승인이 12월 또는 1월로 넘어가버리면, 복잡해지는거죠.
그러면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 심의를 넣어야 되는...이건 더 복잡해요.
그래서 골치아픈 일 겪지 않으려고, 6개월 땡긴겁니다.
그외 나머지는 계획표 대로 흘러가는거구요.
26년도에 양산기 6대 납품 후, 전력화가 원 로드맵 입니다.
현재 KF-21은 아직도 테스트 중이고, 그 테스트 완료가 2026년 입니다.
26년까지 첫 양산기는 블록1이고, 블로1은 공대공 능력만 확보한 상태 입니다.
그래서 우선 40대만 먼저 구매 하는 겁니다.
다시 2026부터 공대지 무장을 운영을 위한 블록2 사업이 시작 입니다.
자국에서도 전력화도 안 된 기체를 누가 수출하고, 어느 누가 그 리스크를 감안 그걸 받아요?
그리고 폴란드가 블록2 사업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중요한 엔진 부터가 미국제이고, 수출시에는 EL을 받아야 되는데, 수출하는 국가가 어느국가냐에
따라 EL을 줄수도 있고, 안줄수고 있습니다.
KF-21 국산전투기 라고 하지만 국산율은 63% 정도 입니다.
사람들이 4대 핵심기술 이전 과 미국제 공대공 무장 통합 거부로 인해 미국이 모든 기술이전,전수,수출을
거부 한것 처럼 생각 하는데, 한국이 요청한 기술이전,전수가 21개항목 수백건이 넘습니다.
4대 핵심기술은 그중 하나이고, 그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은 승인 되어 이전,승인,필요품목을
받고 있습니다.
첨언으로 4대핵심기술 이전은 그 기술을 국산화 시킨 우리도 못해주는 민감한 전략 기술 입니다.
다른말로 FA-50 아르헨티나에 수출하려다, 사출좌석 제작국인 영국의 반대로,수출이 무산 됬듯이,
엔진 말고도 다른것으로 간섭 받을 확률이 높다는 거죠.
특히 KF-21 주 공대공 무장인 미티어, IRST......개발 참여국에 독일이 존재 하고,
독일의 까다로운 수출규정 잘 알고 계실 껍니다.
독일 때문에도 수출시 어떤 국가냐에 따라 이것도 문제 될 확률 높아요.
PGZ회장 왈 "KF-21 프로그렘에 참여하면 영광 일 것"
기사들을 요약 하면
국방장관의 오케이 싸인이 필요하지만(국방장관도 군침흘리고있음)
협업에 필요한 공장부지 확보나
구체적인 상황을 체크 중이고
폴란드 현지 군사매체는 KF-21구체적 진행 상황을
거의 매일 보도...
FA-50 보도 소식에
폴란드 현지인 뎃글로 보이는 뎃글에
"이 모든것의 진행의 ...
폴란드가 진정 원하는 건 KF-21이다"
현 폴란드 보유 F-16도 기령 15년 이상...엄청난 운용으로 이미 노후기로 판단
F-35는 지지 부진...
KF-21의 복좌기 소식이 전해지먄서
사실상 5세대기는 건너뛰고
멈티의 드론이나 6세대기 운용이 알려지면서
희망회로 돌리는 중
150여대의 전투기 운용을 목표로 하는대
F-16 48대 대체, 부족분 22대 등으로
약 70대 정도는 기본으로 보는 것 같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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